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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T 시험소감 /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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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ssions Posting
앗싸 GMAT 안뇽.
작성자 americaca 등록일 2017.02.13 조회수 571

 

미국 깡 시골에서 공부중인 인데요 방금 공식 시험 점수 확인하고 너무 기뻐서 키보드를 두들기네요. ^^ 

 

MS과정 유학준비를 하다가 회사다니면서 준비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회사에는 휴직계 내고 일단 어학연수로 와버렸네요.  

 

미국 가서 1년쯤 어학연수하면 영어도 늘거고 국내보다 널널하게 준비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확 저질렀어요. TT 

 

주변에서 말리는거 뿌리치고 난 할 수 있다고 우기면서 왔는데 ... 이거 참.

생각보다 미국생활은 힘들고 나는 정말 게으르다는걸 느낀 지난 8개월이었네요. TT  

 

한 두달까지는 열심히 영어 공부한다고 수업도 안빠지고 듣고 도서관에서 책듣고 앉아 있고 했었는데

혼자 살다보니 정말 한도 끝도 없이 게을러져서 재미없는 수업은 잘 안들어가게 되버리네요. TT 

 

처음에는 영어 배우러 미국인들 하고 놀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한국 언니오빠들하고만 놀고있어요. TT 

 

한 4개월 쯤 되어서야 생각보다 GMAT 공부가 혼자하기는 참 어렵다는걸 깨닫게 되었네요.

OG는 엄청 불친절해서 문제보나 설명이 더 이해하기 힘들고 영어로 된 문제집들은 다 똑같았어요.

엘에이쪽 가면 한국어 학원도 있다는데 여긴 깡 시골이라 그런것도 없어요. TT 

 

그렇다고 이제와서 한국 돌아가기엔 이미 낸 등록금이 너무 아깝고 돌아가봐야 답도 없을것 같았네요

하는 수 없이 한국어로 된 온라인 강좌들 찾아서 이거저거 들어보았는데요

여기 인터넷이 너무 느려서 맨날 끊겨요. 도저히 볼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어요. TTTTTTTTTT 

 

가격도 너무 비싸고... 대부분 가격당 30이거나 1달에 80인데... 전 최소 3개월은 들어야 할것 같았거든요. TT

그러다 찾은 곳이 여기 오렌지인데, 여기는 저화질 강의가 있어서 유일하게 안끊기더라고요!!!

그래서 미친척 오렌지 한달 끊어서 기숙사 휴게실에 있는 유선랜에 노트북 꽂아놓고 듣기 시작했어요!!!

강의도 이해하기 쉽게 잘 되어 있고 문제도 풀어볼 수 있고 설명도 잘되어 있어서 엄청 편했어요!!

그리고 상담은 기대도 안했는데 미국에 있는 제 시간까지 고려해주셔서 상담해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처음 6개월동안 본 GMAT들 다 600도 못넘기고 있었는데 오렌지 듣고 3개월만에 680 나왔어요!! ^^

존 선생님이랑 노엘 선생님 많이 괴롭혀 드렸는데 정말 감사드려요!!

에세이도 정말 고민했었는데 노엘 선생님 조언 듣고 쓰기 시작해서 이제 초안은 나온거 같어요 !!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학교에 와있는 언니들에게도 다 소문내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