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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T 시험소감 /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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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ssions Posting
700으로 졸업하려 합니다.
작성자 키상 등록일 2015.11.01 조회수 2611

안녕하세요. 

티에리 선생님, 존 선생님, 어제 33/50 으로 GMAT 700 찍고 이제 졸업하려 합니다. 전화로 자주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하고 감사드려요. 섭섭하기보다 이제야 후련하네요^^;;;

 

간단히 고생한 후기를 남기자면

2년 전 가을 대학생 때 MBA에 대한 막연한 꿈이 있어서

GMAT OG 붙잡고 아 이게 이런 시험이구나 하고 느꼈었는데요.

OG 문제 풀다 보니 해설도 영어고, 틀린 문제 Feedback이 중요한 것 같은데 이것을 어떻게 극복할까 싶어서 오프라인 학원들보다 오렌지 사이트가 온라인이고, 해설도 잘 되있는 것 같아서

공부에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것 같아서 수강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강신청을 한 후 7~8월은 회사 일로 거의 신경을 못쓰다가 9월 초에 잠깐 시간이 나서

부랴부랴 정리해서 반 올림픽으로 첫 시험을 봤습니다. 28/50으로 650이 나왔더군요.

버벌 점수 받고 보니 전체적인 문제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는데 점수가 형편없는 것을 보면서

초반 세트를 잘못 탔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GMAC에서 발행하는 Enhanced Score Report를

구매해서 버벌과 매쓰에서 제가 어느 쪽이 약한지 알아 보았습니다. 버벌은 CR, 매쓰는 Algebra, Geometry가 약하더군요. 10월에는 이 쪽을 좀더 신경써서 공부했습니다.

 

9월에도 회사 일로 바빠서 잠시 공부는 못했고 10월 한달간 거의 풀타임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과목별로 공부한 것을 말씀드리면

 

SC: 수능 공부할 때의 컨셉은 잊고, 존 선생님 강의 열심히 들으면서 오렌지 문제를 풀어갔습니다.

특히, 고득점을 위해서는 난이도 HARD 에 있는 문제들을 열심히 푸시길 추천 드려요. 막판에 정리할 때 쯤에는 모든 문제의 와꾸가 존 선생님 강의 안에서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 OG 해설을 읽으면서도 OG 해설이 언급한 내용이 왜 이런 식으로 언급했는지, OG해설에서 말하고 있지 않는 내용은 없는지 느끼면서 정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CR: 2년 전에 OG볼 때는 GMAT이 LSAT 등이랑 비슷하다고 해서 논리적인 개념을 적용시켰었는데요. 오히려 꼬이더라구요, 대신 선생님들 말씀하신 것처럼 오답들은 결국 OUT-OF-SCOPE의 개념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반복 하다 보니 마무리 쯤에는 CR도 SC같이 문제 유형에 따라 보기가 분석되는 느낌과 OG가 결국하려는 말이 뭔지 알겠다는 받았습니다.

 

RC: 2년 전에 혼자 공부할 때는 문장 하나도 읽는게 힘들었었는데요. RC공부를 따로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간 영어공부는 따로 안했지만 달라진게 있다면 한국말로 된 책을 좀 많이 읽은 것 같습니다. 올해 들어서 취미로 책을 심하게 많이 읽었는데요^^;; 그게 공부할 때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매번 문제 풀면 0~1개씩만 틀려서 괜찮겠구나 싶었습니다. 결국, OG 해설과 본문을 자연스럽게 대조하면서 생각하실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MATH: 한국 사람이어서 만점을 받으려고 노력했는데도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OG와 오렌지 문제들, 시중에 있는 문제들 보면서 감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다만, 문제를 많이 접할수록 DS, PS, 단원별 유형파악이 되는 부분은 있는 것 같습니다.

 

두번째 시험 보기 전에는 PREP 풀어보면 2 SET 모두 720점이 나와서 어느 정도 유지만 하자는 기분이었는데 좀 더 공부하면 700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올해 1~2달 사이에 목표 점수를 받을 수 있어서 기쁘고 선생님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