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D FAVORITE
로그인 회원가입 오렌지BLOG SPG BLOG
오렌지GMAT으로 GMAT을 정복하자! 편히 앉아 MBA행 급행열차를 타자!

GMAT 시험소감 / 이용후기

메인아이콘 커뮤니티 GMAT 시험소감 / 이용후기
Admissions Posting
4월 gmat을 끝내면서...시험 후기
작성자 bluesky 등록일 2014.04.19 조회수 2519

51/38 730 으로 5번만에 지긋지긋한 gmat을 마감합니다.

작년 4월 이맘때 쯤 시작할 때가 생각이 나네요. 그때만 하더라도 이렇게 오래 걸릴줄은 몰랐었는데요.

 

아~ 선생님 이런 기분이었네요...지멧이 끝났다는것이....

혹시 다른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듯 하여 그동안 공부 경험을 공유할게요.

 

첫 2개월 동안 오프라인 학원에서 종합반 수강하고 7월 첫시험 580^^;

완전 좌절 후 다른 학원에서 2개월 종합반 수강하고 10월 두번째 시험 610^^;;

또 좌절 후 회사 휴직하고 2개월간 하루 10시간씩 공부했는데 12월 시험 580^^;;;

 

그리고 나서야 깨달았습니다. 무턱대고 문제만 푼다고 실력이 늘지 않는 다는 것을...

이제와서 돌아보니, 선생님께서 기초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신 부분들이 이해가 됩니다.

시험 볼때 자신이 없으니 문제를 찍는다는 느낌에서 벗어나질 못했었다는 것을

 

1월에 오렌지지멧으로 시작해서 선생님들께서 잡아주신 4개월 동안 기초서부터 다시 시작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난 3월 버벌점수가 33점 나오면서 자신감을 얻었었는데, 이번 시험에서는 확실히 답이 잘 보였습니다. RC도 정확하게 지문이 읽혔구요. 특히, 이전에는 전혀 감을 못 잡았던 CR을 자신있게 풀 수 있어서인지 시험 보기전에 마음도 차분했던것 같습니다.

 

시험전날, 선생님께서 이제 점수 나올때가 된것 같다고 자신있게 풀라고 하신 말씀이 시험볼때 큰 도움이 되었나봐요.

 

혹시, 지금 지멧을 시작하시는 분들 또는 저처럼 장수생의 길에 접어드신 분들께 저의 팁을 말씀드리자면, 지멧은 공부 방법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작년에 저는 정말 열심히 공부를 했지만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던 이유는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모른채 문제만 많이 푼 것이 가장 큰 실수였던것 같아요. 기초부터 차곡차곡 실력을 쌓는것이 중요한 시험인것 같아요. 

 

그리고보니, 너무 두서없이 썻네요. 오렌지지멧 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리구요, 그동안 매번 자세하게 상담해주시고 넋두리도 들어주시고..정말 감사합니다.